[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너가

너가 색종이였다면 곱게 접어서 아일랜드로 들고 튀었을텐데 말이야.
그걸 왜 너가 갖고 있어?or 왜 저장해..? 나였다면 이럴거같아
벌레라는걸 몰랐다면 먹이라고 생각도 안했겠지만, 초반부터 너가 벌레라고 하길레. 음. 먹이종류였군... 이라고 생각한것 뿐이야. 물론 대화가 통하면 안먹어
부두가족 퀘스트도 여캐로 하면 너가 남자였다면 부두가족으로 오라할텐데 이러고 남캐는 아직 몬봣다 남캐로 다이두쿨 말걸면 훑어보는 대사만 봣듬
제 한때 꿈이 가드너였거든요,,,,제가 아마 가드너가 지금도 꿈이었다면,,가든님을 꾸미려고 애를 쓰고 있지 않았을까,,,하는,,,ᴛᴍɪ
너가 말한 대로 인생에 많은 산들 중 하나를 넘는 게 지금의 방탄소년단 활동이였다면 그 산을 넘고 나서도 또 다른 우리와 같이 앞으로 걸어나갈 산이 또 있다고 나는 생각해. 언젠가 내려올 때가 되면 담담히 박수받고 내려오고 싶다고 말했었지.
* - 섟아, 이번에 너가 바르자. 섟이 립스틱을 바를 생각을 하니까 슨은 너무 신나서 폴짝폴짝 뛰면서 화장대로 갔다. 슨은 슨의 취향답게 귀염뽕짝한 색을 고르고 섟에게 다가갔다. 앞에 썼던 립스틱은 매트였다면 이번 립스틱은 촉촉한 립스틱이었다.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Chong_0v0

....이번만은 거절하지 않을께요. 그, 친구라고 부르는거. (눈동자를 데굴데굴 굴리다 너가 인사하는 것을 보고 작게 웃는다) 그러게요. 정말 아나테스가 아니였다면 아무나 잡고 끌고들어갔을지도 몰라요...
그래? 그럼 가장 중요한 목표는 채웠네. 너가 재미있었다면 됐다. 2부는 솔직히 나도 엉망으로 만들기도 했고 말이지? (네 웃음에 눈을 느릿 깜박였다) 하루동안 불편하진 않았고? (그러고 제 손목을 살짝 흔들었지)
K 네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겠지. 말 했다면 도와 줬겠지만, 뭐.. 말도 못 할 만큼 심각한 거였냐? ...... 너가 나에게 무슨 짓을 하더라도 네가 날 진심으로 이용 했던 거라 해도 나 너 원망 안 해.
학생회즈 술마시고 마피아를 한다면((예상 다온:태경아 너가 마피아지? 태경:아니야..난 마피아가 아니야..... 신우:맞는거 가튼데?? 태경:아니야...흐윽..나 마피아 아니야악!!! 시운:맞아!!우리태경이가 마피아
너가 없었다면... 그... 개는.. 내거ㅛ이였ㅇ는.대...(백팡이 우지근
아직 기억해 너가 가버린 날 있잖아 그냥 죽은거였다면 국화꽃이라도 한송이 꽂아줄텐데 아무도 이제 널 기억하지 못하겠지
평생 우리를 위한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말한 너는 정말 평생 우리를 위한 노래를 불러줬구나 너가 간 뒤에도 슬프지 않게 환상통이라는 노래까지 만들어주고 떠났네 종현아 나의 기쁨이 너에게 행복이였다면 나 역시 너무나 고마워 너가

그래, 그래서 이젠 그 잡을 수있는것을 잡아볼 생각이야. 간단히 죽을 목숨이였다면 여기엔 있지도 않았을걸, ( 그저 웃기만하며 ) 그건 너가 그때가보면 보게되겠지. 간단히 죽지않아. 적어도 발악이라도 할테니 잘봐둬
성우가 원한 머리였다면 모.... 너무너무 머찌고 또 머찐 ɴ ᴇ ᴡ ‼️헤어스똴‼️ 하지만 너가 해서 멋진거라는것만 알아줫 (찡긋
언젠가부터 내 행복의 기준은 너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종현아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나는 오늘 하루가 별로 였는데 너가 행복했다면 나도 오늘을 행복한 날이라고 기억할 것 같아 오늘도 수고 많았어
47. "너가 나였다면 지금의 나보다는 훨씬 잘했을걸." "글쎄, 내가 어떤지 너가 어떻게 알고?" "내가 아는 너는 당연히 그럴걸?" "아쉽게 됐네, 지금의 나는 너가 아는 내가 아니라서."
(베시시웃더니) 그러네~ 음흠..나도 너가 옆에있는거 좋아 (네 손길이 좋은듯해 강아지였다면 꼬리 붕붕흔들꺼같다)
am 04:08 종현시❤ 04:08 너가 아니였다면 내게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이였겟지. 이렇게 또 니가 생각나는 시간.
헉 저도 드려도 괜찮을까요? 된다면 '그건 너가 아니였을 수도 있어'로 부탁드릴게요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n8mol


어떨

너였다면~~~~!!! 어떨 거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니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본다면~ 알게 될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묵에 물리는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된다면 말야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프로듀스101 #라이관린 #赖冠霖
벳님나랑같이너였다면부르자너였다면~~어떨거같이~~~~~//#
발라드 잘부르는 바람이 너였다면..... 어떨 거 같아.....0
넣는다면..~ 어떨 거 같아..~ 트위터 하는 날이 참 행복할텐데 말야~ 너도 한 번은 ~ 나를~ 바이오에 넣고선~ 행복을 느껴~ (너였다면 음에 넣어주셈)

#룡군자즈_생일축하해 너였다면~ 어떨것같어~
ㄴㅓ였다면~ 어떨 것 같아~
너였다면 ~ 어떨거같니 ~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본다면 알게 될까
호도이랑 얘 미뇽아 너였다면 어떨것같냥 이겈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외국인 최애는 두번째인데 참.. 힘들구나... 너였다면.. 어떨것같아... 이런 미친날들이 니 하루가 되면 말야...
괜한 이야기는 아니다. 말하기 힘든 이야기였다면 답을 피했겠지. 그러니 별로 신경쓰지마라. 음, 그런데 주변에서의 반응이라. 잘 모르겠군. 반응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만은, 참고로 묻고 싶은데 너는 어떨것 같은가?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lovelkim_ifnt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쵱컾을 쳤을 때 내 글만 보인다면..?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였다면...어떨것같아...이런미친날들이...네 하루가 되면 말야.... ( 흥얼거리고 지나감 )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하자마자 소름돋았어 ㅋㅋㅋ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였다면,,,,,,,,,,,,,,,,,어떨것같아,,,,,,,,,,,,,이런,,,,미친날들이,,,,,,,,,,,,네하루가되면말야,,,,,,,,,,,,,,,,,,,,,,,,,,,,,,,,,,,,,,,

철학자면서 아무말이나 하지 마 음 맞아 그럴 수도 있지 빨리 적응하고 싶은데 말야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 미칠 것 같은 날들이 이하생략
범신아...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너였다면.... 어떨 거 같어...~
너였다면 어떨 거 같아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나 말했는데.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너였다면~어떨거같아~ 이노래 나올때마다 검정고무신 할머니랑 바쿠고?밖에 떠오르지 않는 머리가 됨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juriwithnct

ㄴㅓ였ㄷㅏ면~~~~~~~~~어떨 것 같아~~~~~~~~~~~~~~
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 )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  ^Y^Y^Y^^Y^Y^Y^Y^Y^


말야

ㄴㅓ였다면.. ㅇㅓ떨거 같 ㅇ ㅏ.. 이런.. 미친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정말 너랑 있을 땐 말야 웃음이 끊이질 않아 네가 많약 카페인이였다면 난 벌써 중독 되고도 남았지 이건 끊을 수가 없지 () ()
내가 산산조각 났다면 내가 너에게 얼마나 중요치않은 존재였는지 모를 수 있었을텐데 말야. #蒼鉛
너였다면 어떻것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이거 노래가사였어,,,,,¿¿??????


너도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김미진, 너였다면

유민 너도, 너무나도 친절한걸? 새처럼 자유로운 듯하고! 후후, 너와 가까운 사이가 된다면 나야 영광이지요- . (가벼이 웃음을 흘리고는 고개를 기울이였다.) 유민 너는.., 이렇게 친구라던가. 많이 만나 대화라던가 한 적이 많아?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1601, 너였다면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1601, 너였다면
너도 나 좋아했는데 안 잡았잖아. 아니야? ... 그것도 그러네. 하지만 그 직후였다면 모를까, 이제는 온전히 친구로서의 감정뿐이야. 그러니 이런 대화에도 웃으며 장난으로 넘길 수 있게 되겠지.
내 행복아 오늘은 행복했니 따뜻한 하루였니 혹시나 아니였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하길 내가 너에게 받은 만큼 너도 행복하길 오늘도 너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글쎄. 딱히 생명의 은인이라거나, 그런 생각은 안해. ...그러니까, 별로 고맙다거나 생각하지 않는다고! 어차피 너도 마찬가지였잖아! 그 때 실험이 중단되지 않았다면 난 분명 네 총을 빼앗았을거라구! (꿍얼거리곤 제 머리를 헝클였다)
너도 고래 타투였던가 도안도 찾아주고 그랬는데 했으려나 모르겠네 궁금한 건 많은데 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봐서 뭐해 만약 본다면 잘 지내고 건강하고 뭐 그러라고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pcheches

전부 라임 탓이야. 내가 라이머였다면 너도 날 떠나지 않았겠지?
그런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말해둘까. 너도 내게 있어서 의미 있는 존재였어, 유레이. 늦기 전에 말해둘 걸 그랬네.
너라면 진정되겠냐.. 이 미칠것같은 하루가.. 네 하루가 된.. (다면.. 까지 말하지 못하고) ..젠장 너도였지.. 미안하다.. (아연..
네가 이렇게 된 건 전부 나 때문이니까... 원망하고, 미워해도 좋아. 나만 아니였다면, 일루전도, 너도...
너와 내가 반대였다면 어땠을까~ 너도 빡쳐서 멘션 했겠죠~?


하루가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어. 당장 너를 찾아가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눌러 참았어. 네가 없어 고통스러웠던 그 모든 날들, 그 하루하루가 너에게 주는 기회였어. 그 때 네가 나한테 연락이라도 했다면, 널 이렇게 가두게 되지는 않았을 거야.


너에게

오늘 너에게 배운 것 덕분에 내 선택과 내 삶이 완전히 달라졌어. 진정 사랑했다면 인생을 산거잖아. 5분을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 오늘 네가 아니였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 영화 이프온리 中

ㅇ받침이 제일 충격적이였던걸까. 그렇다면 너에게 이걸 주도록 할게.
너에게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일종의 가치에 대한 대가란다. 네가 그럴 가치가 없는 존재였다면 내 소비는 낭비와 다를 바 없게 되잖니? 한정된 자원으로 그런 우둔한 행위를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너는 적어도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다, 아직까지는.
#자신의_삶이_모두_인위적으로_조작된_것을_알게_된다면_자캐는 이게, 모든게 네놈의 유희거리였다면. 이제 내가 너에게 유희를 느낄 차례야.
이 모든 의미가 너였다고 할 수 있게 된다면. 완글 | 너에게
백현아 오늘도 좋아해 오늘도 너에게 다정한 하루였다면 좋겠다
(그런 당신을 그저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정 그렇다면 뭐라 안하겠지만...네가 좋아하던 그 사람에게 가라는 말이였어. 그것이 너에게 있어서 더, 나은 것 같으니까.
"그런 편리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지. 너에게 있어선 완전히 헛수고였겠지만, 내게 있어선 생각지도 못한 보수였어. 여하튼 이 망할 저주받은 인연에 겨우 결착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네 손으로 가져다 주었으니까!!"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ur__problem

ㅋㅋㄱㅋㄱㅋㄱㅋ어딜가든 어디있든 너로 시작한 주제였다면 결국 너에게로 돌아와^^
맞아. 그게 정말 네 탓이 아닌데 널 탓해서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지. 갑자기 통제가 되기라도 할까. 음 그렇지만 그런게 가능한 너였다면 너에게 오랫동안 눈길이 머물진 않았을거야. 그리고 풀어진거 맞아. 조금 피곤하거든
아이를 보았다. 아이는 다른 세상에 놓아져 있었고 더 이상 내 아이가 아니였다. 곱디 고운 아이야 운명이란게 존재한다면 우리 행복 하자꾸나. 너에게도 나에게도. 쿵. 그때였다 아이가 나를 불렀다.
너에게 무언가를 강요할 생각은 아니였어. 아니, 아주 솔직히 생각해보면 포기하는 쪽이 더 편하잖아? 그럴 생각이 아니였다면 뭔데. 내가 아쉽게도 독심술사같은게 아니라서 네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가 없거든.
(바로 작년이었다면, 의 이야기였다. 그러고 싶지 않다. 저는 바깥으로 돌아가는 일들을 제 뜻대로 마주볼 책임이 있다. 말하고 있는 너에게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게도.)들을게.
내 해석이 내 의미부여가 너에게 실례였다면 그랬다면 닿고 싶어서 다가 갔는데 그게 상처였다면


그렇다면

그리고 스고확전 그거 너네 다 낚시거리였던거지 안그렇다면 거기서 캐벙이만 나올리가 없잖아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Eteru_HB

난 같이였어. 그렇다면 나도 내가 생일이 빨라서 좋아. 내 모든 순간은 아니지만 네 모든 순간이 내꺼니까. ...시끄러워! 말이 많아 넌! ( 조금 자존심을 세우는 듯 너를 노려보다가 작게 입을 열었다. ) 응...나한테만 잘생겨.
...아. (제게 콩, 부딫힌 너를 잠시 바라보다 곧 제 큰 품에 가두었다. 옷자락이 가볍게 펄럭였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저와 계속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저 또한 도령과 함께 있는것이 무척 좋으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말하는 뉘앙스가 그렇다더란 얘기였어. 솔직히 기인인지 뭔지가 중요해? 어차피 승패는 매일 바뀌는거고-?(본인도 그런 너를 마주봐)
#킬라킬_블루레이_4권_동봉_드라마_CD_내용中 근데 갑작스럽잖아 가마고오리 역시 너는 바보였네. 말이나 사슴이 아니야. 바보라는 하는 거다 기세좋게 말하고 있지만 이 계획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 그렇다면 증명해주지. 어둠전골이란 뭐지?
(제 볼에 온 너의 손가락에 놀란듯 살짝 움찔 하더니) ...! 우냣-! 지금 생각중이잖아-..., 랄까 그런거였어~? 그렇다면 랑이 감동~ (하며 다시 베시시 웃어)
나는 사람을 죽였다. 너와 같은 주의 종이다. 그리고 그는 내 사촌 형제였지. 그럼에도 이제 와서 그를 고백한다면. 그렇다면 죄 사함 받을 수 있나. -Lectio.O.L.
닥터유익하고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만 안녕히 가시길. =너랑 다시 볼 일 없을 것 같다 썩 꺼져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candyy_0525

너, 는 실례였다면 미안해요. 그렇다면 그대. 그대라고 부르는건 괜찮아? 분명 마음에 들거에요. 시다면 독이 아닌 이상 가리지 않거든. 녹차, 이야기 나온김에 마시는건 어때요? 궁의 녹차는 훨 맛있잖아요?
예전에 녹색 덕구였어서 ㅋㅋㅋㅋ 친구가 그렇다면 너는 위키드를 봐야한다!!해서 표 잡았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존나 웃김ㅋㅋ
육체가 영혼에 영향을 준다는 전제를 충실히 받아들였군.(끄덕이곤) 그렇다면 두번째 가정도 이해가 돼. 그래, 이런 답도 있을 수 있군. 확실히 너는... 래번클로였어도 재밌었겠네. 앞으로도 종종 풀어볼 생각은?


만약

아, 나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벚나무라고 생각한 것은 알고 보니 분재를 만드는 정원사였나. 당신이 꽃을 사랑하는 방법은 아마 나와 다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꽃을 사랑한다면 너는 꺾는 편?"
만약 그게 나였다면 너 이미
- ..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졍귻이 너의 아주 친한 친구였음 좋겠다. 매일 투닥거리는, 그런 친구. 그때는, 네가 먼저 날 좋아해 주기다?
심지어 내가 아끼고 예뻐하는 사람들이 너 때문에 상처받고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열통이 터져 만약 네가 나한테도 그렇게 대했었다면 나는 인연을 이미 끊었었겠지 너 같은 애랑 상종도 하기 싫어서 네 행동도 별로였지만 갈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Villain_jin

~ 역아고 잰센 ~ 센- 재홙아. 네가 만약 여자였다면 당장에라도 너랑 사귀었을텐데. 잰- 형, 남자일 땐 싫어요? 센-
“종데야, 나 왜? 응? 왜?” 만약 챤열이 강아지였다면 지금쯤 귀가 축 늘어졌을 거라고, 종데는 생각했음. “너 명찰 없잖아.” ㅇㅍㅇ...! 그제야 제 가슴팍을 내려본 챤열은 절망감에 주저 앉았음. “그럼 나 잡초 뽑기네....”
“종데야, 나 왜? 응? 왜?” 만약 챤열이 강아지였다면 지금쯤 귀가 축 늘어졌을 거라고, 종데는 생각했음. “너 명찰 없잖아.” ㅇㅍㅇ...! 그제야 제 가슴팍을 내려본 챤열은 절망감에 주저 앉았음. “그럼 나 잡
만약 내가 죽어야 한다면 나를 죽이는 것은 꼭 너였으면 좋겠어
미엘이랑라피스는 만나게하면 만날순있음 ~만약에 미엘과 프레스터가 친구였다면?~ 프레스터(미엘을집에데려온다) 라피스프레스터, 너의 벗에게는 광증이 있다. 미엘ㅋㅋ어쩔
만약 신타로가 콜라파가 아니라 사이다파였다면 소설 4권에서 코노하랑 콜라를 나누어 먹을 때 "너랑 난 이제 사이다 먹은 사이다!" 하고 했겠지요...???(((
너한테 엿 먹일 거라고 호언장담하던 내가 허무하게 죽어 버려서 어이가 없었나? 아니면 그 자리에서 목 매달고 죽는 게 충격적이어서?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확실한 건, 만약 반대의 경우였다면 나도 너처럼 짜증냈을 거라는 거야.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springrain_b

만약에 너였다면, 이유 없이 날 싫어했던 걔네들이 미워? (잘 이해가 안 간다는 눈빛으로 널 본다) 헤헤, 그랬음 좋겠다. 친구해준다고 했으니까, 특별히 콕콕 찌르게 해줄게(?) (당당한 자세로 가만히 있는다)


날들이

언젠가 이별할지라도 너를 알게되서 좋아하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였음을. 흘러가는 것 보다 좋은 날들이였음을. 나에게 가장 값어치 있는 삶이였음을. 이별이 두려워 너를 몰랐다면 몰랐을 행복이 지금의 나에게 있음을 알아줘 윤기야.


아니였다면

진짜로 마음이 허하고 너무 힘들때 알게 된게 방탄이고 그때 내 모든걸 내려놓고 좋아할 수 있었던것도 다 너희 덕이였지. 너네가 아니였다면 지금 내가 숨은 제대로 쉬고 있을지 모르겠어 그냥 모든게 다 고마워 항상
근데 떵우야 진짜 어쩌다 그렇게 자른고야....?? 너무 궁금해.... 알려죠... 혹시 너의 의지가 아니였다면 무대나 카메라 잡히는데서 머리 만저줘.... 제니 부수러갈게...


한다면

네가 잘못 안했으면 치룰 필요도 없지. 뭣하면. 내가 혼내줄까? 너 괴롭히는 놈들. (고개를 기울이며 가벼이 말했지만 말에는 무게가 있었을까, 한다면 하는 놈이였지. 이놈은.)
-'믿을 수 없다고 한다면, 믿게 만들어. 그게 네 방식이였잖아? 거짓말 하지 마. 너도 알고 있으면서ㅡ.'-
"...그러니까 네가 더 느껴지게 해주면 안 될까? 계속...가르쳐준다고 한 것처럼...좋아한다면, 좋아한다고 느끼게 되는 게 너였으면 좋겠어. ...도와줄 수, 있어?"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JH1990408

그 첫 마디가 너라고 한다면 이어지는 두 마디째는 그래, 늘 나였으면 좋겠네
내가 끝내 도달한 곳이 네 꿈 속이라는 말에 기뻤다고 말한다면, 너는 끔찍하게 여길까. 평생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 했는데 이제는 상관 없었다. 왜 상관 없느냐, 고 되물으면 대답은 단 하나였다. 감히 내어둘 수 없는 마음 때문이었다.
너를 지키는 것이 나의 임무였다만유감이군. 네가 인간을 버리겠다 한다면 스펙터 숙청으로 바꾸겠다.
화가 풀리겠니? 아델 . 네가 원한다면..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내기에서 이겨야 애교를 부려준다 했던 그였다. 무슨 속셈일까. 푸른 눈이 반쯤 휘어접어져, 너를 바라봤다.)
여기서 갑작스레 조금 울고 빨리 잊어달라고 말하면 너는 무어라고 할까. 방금 전 문자처럼, 나를 원망하라고 한다면... 아무런 고민도 없는 것처럼 어깨를 조금 으쓱였다. 못된 욕심임을 알아서 그랬다.
야하 "네 이빨 날카로우니까, 키스하면 피나려나" 쿄타 "해보면되지" 야하 "싫어.아플 것 같아" 쿄타 "그런데 우리가 언제부터 키스하는 사이였냐" 야하 "상관없잖아,안할꺼니까" 쿄타 "내가 한다면?" 야하 "뭐?" 쿄타 "나 지금 너한테 키스할거다"


너라면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정승환/ 너였다면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BAE__BLOSSOM

가슴이 터질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정승환, 너였다면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 너였다면, 김미진
너라면, '지금까진 모두 친구 놀이였어요' 를 사람 둘 사라지고 내가 꺼냈다면 잘수 있었을까? 아닐껄?
네, 감사합니다.. (잠시 머뭇거리다 사실대로 말하면 혼날까 고민했지만 너라면 괜찮지않을까싶어 입을 열었다.) 생일빵이였다면 적어도 덜 억울했겠죠. 치료미납하시고 도망치시는 분 쫓아갔다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너였다면


고마워

요섭이가 행복한 하루였다면 그걸로 충분해 생일 축하해 요섭아♡ 보고싶다 나도 이 사진 너무 좋았어..ㅜㅜ 고마워♥ 너의 분위기가 다 한 사진♡♡ #양요섭 #요섭
응급실갈정도였다면많이아팠을발목이끌고끝까지해준거너무고마워지훈아 #YMC_박지훈건강_피드백해 많이아픈거모르고이제서야온우리가너무미안해이걸보고맘이아플수도있겠지만이건너를위해서라는걸알아줘사랑해박지훈건강하자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hongbin_kr

내가 너였다면 아마 나도 너처럼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니 더욱 너희가 대단해 보여 항상 한국 팬 그리고 우리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항상 응원해
너였구나. 악보랑 목도리, 고마워. 언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피아노 연주 들려줄게.
늘 내 새벽에 있어줘서 고마워 무언가를 떠올린 채 였다면 늘 너였어


된다면

이 모든 의미가 너였다고 할 수 있게 된다면 |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하태완
주로 딜탱이 성행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만 역시 론도 마찬가지였나보군. 그냥 서브탱커인줄 알았는데, 역시 탱커는 복잡해. 그래도, 언젠가 내가 너와 그 게임을 하게 된다면 잘 부탁하지.


나였다면

왜 하필 너였을까. 그게 나였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그게 나였다면 네 그 두 눈 속에서 너를 보고 있는 그의 시선 그게 나였다면 네 그 두 눈 속에서 너를 보고 있는 그의 시선 (시선 둘, 시선 하나 (What If..) - EX0)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hongkicap

* 미래의 너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인데. 네 앞에 서있으니 괜히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까지 들 지경이다. 네 그 고집스러운 눈 때문일까. 같은 나잇대의 나였다면 분명 함께 고집을 부렸을 법한 곧은 시선이었다.
이 왼쪽 눈에 마지막으로 본였던 건 너의 얼굴이였다...이 눈에 새겨진 원수가 막부 하나였다면 얼마나 편했을까...우리의 원수는 우리 자신이야.우리는 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약함 때문에 그 사람의


생각을

네 뜻이 그러하였다면... 미안해 할 필요는 없느니라. 물론 내 있던 곳의 아우 역시 너와 같은 생각을 위하여 그리하였는지는 모를 일이나, 내 그가 너와 같은 목적으로 몸을 숨겼다 하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니.
네 뜻이 그러하였다면... 미안해 할 필요는 없느니라. 물론 내 있던 곳의 아우 역시 너와 같은 생각을 위하여 그리하였는지는 모를 일이나, 내 그가 너와 같은 목적으로 몸을 숨겼다 하지 않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서 네가 없는 미래가 온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는 이는 보통 없겠지. 그건 너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은 내 작은 소망이라서 그래. 이기적이라고 해도 좋아. 나는 네가 늘 나와 함께였으면 좋겠어. 이왕이면 행복한 모습으로.


텐데

네 그 잘난 자존심이 차라리 장미처럼 너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바깥에 돋아난 거였다면 다행이었을텐데. 네 것은 겉이 아닌 속으로 난 가시라 상처는 오로지 네 몫이잖느냐.
.....내가 너였다면 절대 만족 못 했을 텐데. 어떻게든 살기 위해 발버둥쳤을 거야.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죽기엔 억울하거든.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rays_of_light89

영화를 봤어.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너와 함께였다면 더 즐거웠을텐데.
너를 ... 사랑할 줄 몰랐어. 이렇게 사랑할 거였다면 일찍 만나면 좋았을 텐데.
오늘 하루는 정말 바빴어.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을 했고 퇴근시간도 겨우 맞춰서 일을 끝냈어. 퇴근 후에는 상사와 함께 저녁 행사에 참석을 했고, 방금 숙소에 왔어. 예정 대로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너를 위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야.
너였다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 구절 여기서 나왔구나


알게

너였다면 최근에 알게됏는대 노래조ㅓ라 너엿다면 불러야지~


나에게

네가 나에게 외쳤던 사랑이 진짜였는지 가짜였는지 솔직히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 사랑이 진심이였다면 너는 나를 떠나가지 않았을테니까 말이야 차라리 잘된 일이야
부모와 원가족에게 받아야 할 사랑과 인정을 못 받았다면, 내가 나에게 해주는 방법이 있다. 물론 원가족에게 받았어야 할 때보다는 몇배로 힘들고 어렵긴 하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건 아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너 잘하고 있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duckbong_

켄타야 나에게 2017년은 정말 버티기 힘든 한 해였고 정말 사람이 절망하고 좌절하는 끝이 어디인지 느낄만큼 힘들었던 일년이었어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여기까지 버틸 수 없었을지도 몰라 항상 고맙고 동경하고 있어 켄타야 사랑해❤❤❤❤ 러브잉~♡


너한테

"..진짜 병동 갈거야?" "응 다음주면 서류 처리 된대 다음주까지만 우리 페어야" "..." "왜 그런 표정이야 너한테 나는 필요하지 않은 존재였잖아" "나는 그러려던게," "필요했다면 내가 필요했다면 적어도 폭주해서 실려오지
서열정리가 하고 싶은 거라면 그렇게 해. 어떻게 해줘? 내가 너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복종하기를 원해? 그런 건 별로 재미가 없지 않니... 안 그래? 나랑 기싸움을 하고 싶은 거였다면 언제든지 물러나드릴 수 있습니다, 나의 주군.
눈으로 볼 수 없는 애들한테 나나, 슬프고 불쌍한 애들을 보여줘서. 위안삼게 하거나, 불안하게 하거나, 감정 받아주는 샌드백 역할이나 하라는 거겠지. 내가 진짜였다면 너한테 미안하다고 큰절을 10번은 했겠지만.
나한테나 무대였지. 너한테는 삶이었고. 어떤 게 우스운 걸까. 단지 각자 최선을 다했을 뿐이야. 그게 우습다면 더 할 말은 없겠지만.
난 하행. 너한테 졌어. 왜냐면 넌 최근 챌린저중에 가장 강한 트레이너였으니까!엄청나게 강한 트레이너! 응! 괜찮다면 이 트레인이나 다른 트레인에도 타줘!


너였다면

겁쟁이들의 뻔한 수법은, 정면 돌파가 아니라 우회하는 것이다. 이런 거대한 비밀 같은 데엔 부딪히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지. 나도 마찬가지였다. 차라리 아무 것도 못 듣고 너를 미워하기만 했다면 마음이 조금은 편했을까? 모르는 일이었다.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527S2531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tS02_2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Natsusisi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shin_suho_01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yoongu_ree_91

너였다면 너가 어떨 말야 너도 하루가 한다면 Ag_Loki_